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이오(북두의 권) (문단 편집) == 실력 == 북두의 권 세계관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권법가로 북두의 권의 모든 등장 캐릭터들의 전투력 순위를 봐도 켄시로, 라오우와 함께 항상 TOP 3을 장식하고 있다. 신, 사우더와 더불어 '''켄시로를 완벽하게 패배시킨 단 세 명'''에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라오우와의 결전 후 완성된 켄시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유일한 인물. 신은 아직 비정함을 지니지 못한 상태에서 켄시로에게 이길 수 있었고, 사우더는 자신의 신체의 비밀 덕분에 이긴 것이지 첫 대결부터 권법의 실력은 본인이 아래라고 인정했다. 반면 카이오와의 결전에서 켄시로는 이미 무상전생을 터득한 이후라 딱히 실력 향상을 할 건덕지가 없었으며, 공식 설정 상 카이오의 랭크는 저 둘보다 높은 AAA급으로 설정되어 있다. 그만큼 실력 자체는 최강에 가깝지만, 본인 자체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한 적이 거의 없는 탓에 결국 '''[[켄시로|북두종가 역사상 최강의 남자]]'''가 구사하는 '''[[북두신권|천변만화하는 권법]]'''을 끝끝내 당해내지 못했다. 카이오 역시 불행한 과거 탓에 상상 이상의 증오와 슬픔을 안고 있었지만, 어디가지나 자기 개인만의 복수심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지금껏 만나온 '''수많은 이들의 아픔과 슬픔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매개로 수도 없이 강해진''' 켄시로와 비교하면 실전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 원인. 그래서인지 본인이 켄시로가 "네가 북두신권을 익혔더라면 오하려 내가 졌을 거다"라고 하자 "아니야, 그래도 내가 졌을 거다. 난 적을 동정하지 않거든"이라고 받아쳤다. 또한 유다의 경우처럼 지략적으로 꽤나 돋보이는 면이 있어서, 첫 대결 때 암류천파의 특성을 잘 활용해 무상전생을 순식간에 무력화 한다던지, 재대결 때에도 여러 차례 켄시로를 몰아붙히며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며 고전시켰다. 이 점은 같은 무상전생끼리 힘 대 힘으로 정면대결을 한 라오우와는 대조적으로 카이오는 힘보다는 전략/전술적인 면모가 돋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